시장통 주식방 우장투 : 주식 매매기법 투자전략 사용법

시장통 주식방 우장투는 주식 투자에서 핵심인 매매 방향과 가격만 "단순명쾌"하게 적습니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실제 투자에 있어 손익(損益)을 가르는 것은 수자(數字)이지 해설이 아닙니다.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지만 방문하시는 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진입 방식 용어 쓰임
▷ 반락 매수 : 가격이 진입가 아래로 떨어지면 매수 (일반 매수 주문)
▷ 상향 돌파 매수 : 가격이 진입가를 상향돌파 하면 매수 (MIT 매수 주문 또는 STOP 매수 주문)
▷ 반등 매도 : 가격이 진입가 위로 반등하면 매도 (일반 매도 주문)
▷ 하향 돌파 매도 : 가격이 진입가를 하향돌파 하면 매도 (MIT 매도 주문 또는 STOP 매도 주문)
MIT 주문, STOP 주문에 대한 설명은 링크 페이지에 있습니다.

■ 매매 진행 용어 쓰임
매수 : 보유가 없는 상태에서, 새로 매수(사자)를 함
매수보유 : 앞서 매수한 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매수추가 : 앞서 매수한 것은 그대로 가지고 있고, 추가로 더 매수함
매수지금청산 : 목표가까지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매수한 것을 모두 지금 청산함
매수목표청산 : 목표가까지 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매수한 것을 모두 목표가 정도에서 청산함
매수손절 : 매수뒤에 가격하락으로 손절됨
매도 : 보유가 없는 상태에서, 새로 매도(팔자)를 함
매도보유 : 앞서 매도한 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매도추가 : 앞서 매도한 것은 그대로 가지고 있고, 추가로 더 매도함
매도지금청산 : 목표가까지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매도한 것을 모두 지금 청산함
매도목표청산 : 목표가까지 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매도한 것을 모두 목표가 정도에서 청산함
매도손절 : 매도뒤에 가격상승으로 손절됨
지켜봄 : 관심을 가지고 지켜봄


■ 시장통 주식방 우장투는
월간(M) 차트를 주 차트로 하고, 주간(W) 차트를 보조 차트로 하여, 장기투자 (포지션 트레이딩 Position Trading)를 합니다. 추세 강도에 따라 다양하기는 하지만, 보유기간은 수 개월 ~ 수 년에 달할 수 있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는 1 년에 1 ~ 2번 정도이므로, 시간적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보다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오르내리는 물결(파동)을 크게보면 100년 주기, 30년 주기, 그리고 10년 주기 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100년 앞, 30년 앞, 10년 앞을 내다보면서 시장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큰 추세적 오름장세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평생에 몇 번 뿐이고, 이것이 핵심입니다.

지루한 하락장세가 끝없이 이어지면, 사람들은 "주식"을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고, 그러면, 소리소문도 없이 하락장세가 끝나고 큰 상승장이 시작됩니다. 주가가 몇 년에 걸쳐서 상승에 상승을 거듭하여 까마득하게 오르면, 온갖 형태의 모자를 쓴 나팔수들이 동네방네 떠들어대고, 나팔수에게 휘둘려 환상에빠진 사람들이 벼락부자를 꿈꾸며 "주식" 시장으로 모여 들고, 그러면, 땅팔고.집잡히고.빚내서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주식을 넘겨주는 친절을 베풀면서 현금을 챙긴 뒤에, 슬금슬금 기나긴 하락장세로 접어 듭니다.

주식 매매를 하든 하지 않든, 포지션을 가지고 있든 아니든, 수십년을 하루같이 매일 한 번씩 시장을 둘러 보면서, 주가 흐름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여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고, 이것이 가장 힘든 일이라 하겠습니다. 곧, 성실과 인내 입니다.


■ 증권시장도 많고, 종목은 헤아리기도 힘들 만큼 많지만, 여러 종목을 쫓아 허둥대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은 업종별로 돌아가면서 움직이는 특성이 있고, 업종에는 업종을 대표하는 주도주 우량주가 있습니다.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업종 대표주가 가장 먼저 움직이고, 가장 안정되게 움직이며, 가장 오래도록 추세를 지속합니다. 그러므로, 각 업종별로 주도주 우량주 1개 ~ 2개를 선별하고, 그 가운데서 2 ~ 5 개 정도의 주식만 집중적으로 추적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요즘은 개별 주식 선물(futures)과 CFD가 잘 발달해 있어, 몇 년에 걸치는 장기 추세가 아니어도 그리고 하락추세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선물과 CFD는 파생상품(派生商品)이므로 지레(레버리지)에 따르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개별 주식 파생상품의 경우에는, 만기를 촘촘하게 짜놓고서 증거금을 제놈들 마음대로 휘젓는 선물(Futures) 보다는 CFD가 더 낫지싶습니다. CFD는, 만기가 없어 마음 편하고, 증거금률이 일정하게 유지되며, 거래단위가 작아 자신의 투자금액에 맞추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자유로운 투자전략을 수립/매매 할수있고, 거래시스템(차트 및 주문체계)이 직관적이고도 쉽게 잘 발달되어있습니다.

왠만한 브로커들은 다우존스 구성종목 CFD와 독일 닥스 구성종목 CFD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아주 희귀하기는 하지만, 국제깡패 미제의 철저한 식민지노예 땅 가운데는, 세계도처에서 자유로이 거래되는 CFD(Forex 브로커)를 아예 불법화/차단해놓고, 제 나라 증권시장을 죽이면서까지, 미제의 주식과 선물/옵션으로 몰아넣음으로써, 미제를 위해 제나라 투자자들을 희생시키는 어처구니없는 곳도 있기는 합니다.


■ 투자 참고 자료에 대하여.
금융.증권.경제 관련 글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져나오고, 이런저런 방송들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 온갖 블로그.홈페이지.SNS들이 차고넘치지만, 그 가운데서, 또박또박 읽고 귀담아 들어야할 내용은 가물에 콩나듯 합니다. 거의 모두는 말같지않은 헛소리이거나 투자자를 홀리기위한 거짓세뇌선전으로 보면 맞지 싶습니다.

읽을만한 글인가 볼만한 방송인가를 가르는 기준은, 증권시장의 바탕(본질)을 명확히 말하고, 그 바탕을 전제로 하는가 입니다.

지구를 통째로 움켜쥐고 노예로 만들어, 제놈들만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흉악한 세계지배세력(유대금융자본세력, 이른바 딮스테이트)의 꼭두각시(괴뢰) 행동대장 미제국주의 곧, 침략전쟁과 략탈.착취를 본성으로하는 미제중심자본주의(달러체제)가 금융.증권시장의 바탕(본질)입니다.

아무런 보증도 담보도 가치도 없는 허상의 사기.착취 도구인 가짜돈(종이돈), 이른바 피아트머니(Fiat money)인 달러 유로 원... 따위를 찍어내는 륜전기(輪轉機)를 틀어쥐고서, 가짜돈인 종이돈을 제마음껏 찍어내는 족속은 그 누구인가.

주식 채권 환률 따위의 증권시장을 누가 언제 누구를위하여 어떻게 틀을짜고 만들고 운영하는가. 증권시장이 소액투자자(개미투자자)가 돈을 따도록 만들어져있는가 아니면 잃도록 만들어져있는가. 이른바 큰손(시장지배세력)은 뭉치돈을 따고, 증권사들도 제몫 챙기고, 정부도 세금 착착 걷우어들이고, 그럴려면, 누가 돈을 잃어야 하는가. 결과적으로 그세력들의 이익은 누가 잃은 돈인가. 증권시장이 누구를 위하여 누구에 의하여 운영되는가. ... 두루두루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금값을 비롯하여, 상품 가격(물가), 주식, 채권, 따위의 값이 올라가는 것은, 금값 상품 주식 따위의 그 자체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금값 상품 주식 따위의 그 자체 가치는 그대로이거나 떨어지지만, 가짜돈(종이돈)의 가치가 그보다 더 떨어지는 것임을 헤아려야 합니다.

금값을 비롯하여, 물가(품삯 및 상품 가격), 주식, 채권, 따위의 값이 올라가는 것은, 경제가 좋아지고 인민대중(민중)의 삶이 좋아지는 것이아니라, 가짜돈(종이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민중의 삶이 그 만큼 쪼그라드는 것임을 짚어헤아리고 거듭거듭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바탕(본질)을 덮어가리운채, 이런저런 껍데기만을 흔들어대면서, 리론(理論)이니 과학(科學)이 온갖 잡설을 늘어놓으면서, 두리뭉실 엉거주춤 휘황찬란 장황하게 늘어놓는 가짜 글을 읽고 가짜 강연을 듣고 가짜 방송을 쳐다보면, 하루가 다르게 멍청이로 됩니다. 멍청이 짓이 하루하루 쌓이면, 앞뒤조차도 가려보지 못하는 머저리로 됩니다. 머저리가 되면, 허황된 욕심과 환상에 빠져서 여기저기 기웃기웃하게 됩니다. 그런 상태가 되면, 투자 결과는 이미 결정된 것입니다. 깡통입니다.

바탕(본질)을 명확히 하는 글만을 찾고찾아서 또박또박 짚어헤아리며 읽고 또 읽으면, 스스로 시장을 짚어헤아리고 스스로 판단.결정.집행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납니다. 그러한 힘이 생긴 뒤라야, 비로소, 증권계좌를 만들 기초적인 준비가 된 것입니다.


■ 삶의 보람.
주식 채권 선물 옵션 환률 따위의 증권거래가 세상에 보탬이 되는가...? 증권을 천년만년 사고팔아본들 세상 사람들이 먹을 쌀한톨 생산되는가...? 증권거래에 그 무슨 삶의 보람이 있는가...?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에, 또박또박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 "우장투 優長投"는 '우량주 장기 투자 優良株 長期 投資' 의 머리글자로 만든 두문자(頭文字) 말입니다.


■ 트레이딩(trading)은 확정이 아니라 예상을 기반으로 합니다. 예상이나 전망은, 말 그대로, 미래를 짐작으로 가늠해 보는 것이므로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으며,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할 수 있으므로, 지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한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